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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물관 문화체험/3.4(토) 이집트 미라, 죽은 자들의 세계(용산국립중앙박물관)
작성자 성균융합원 등록일 2017-02-23 조회수 335

박물관 문화체험/3.4(토) 이집트 미라, 죽은 자들의 세계(용산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과 함께 하는 교직원 문화이벤트 
-'영원한 삶을 위한 여정' 고대 이집트와 만나는 시간(국립중앙박물관)

 

성균관대박물관(관장 조환)은 새 학기를 여는 첫 번째 문화체험행사로,《이집트 보물전(展), 미라 한국에 오다》관람을 기획했다. 개막 두 달 만에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한 전시로, 이집트 유물 가운데 최고수준이라 평가받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박물관 소장품들로 이루어졌다. 사람과 동물 미라, 목관, 조각품 등 230여점의 유물로 구성된 이번 특별전은 사후세계를 중시했던 이집트인의 정신세계를 조명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를 꼽는다면 아마도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라’일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 단어들은 죽음과 관련된 것이다. 무덤을 건축하고 장례를 위해 다양한 보물들을 비롯하여 관, 조각상과 같은 물건들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이집트인들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능, 즉 생존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지극히 실용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무덤에 넣을 목적으로 제작되는 물건들과 무덤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의식들은 무덤 주인의 성공적인 사후세계로의 진입, 더 나아가 영원한 삶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죽음 이후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은 왕과 귀족뿐만 아니라 평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집트인들이 가지고 있었다. 동물을 사람과 비슷한 존재로 생각한 이집트인들은 신의 모습으로 동물을 표현하여 숭배하였고, 사람과 똑같이 미라로 만들었다.


《이집트 보물전》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꿈꾸었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과정과 신비로운 보물들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새봄의 활력과 함께 찾아온 2017년의 첫 학기를 박물관이 준비한 수준 높은 전시와 함께 시작하기 바란다. 

 

시간 : 2017년 3월 4일(토) 9:30-11:00
장소 :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대상 : 성균관대학교 교수-직원 및 가족
인원 : 선착순 30명
참가방법 : 2월 22일(수) 오후 1시부터 전화접수(760-1322 /월-금 9:00-17:00)

※기획전시 입장료(13,000원) 무료제공
모임 장소 :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매표소 앞(2017년 3월 4일(토) 9:20)
교통안내 :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와 용산가족공원 방향으로 전방 150m에 위치. / 자가용 이용시 국립중앙박물관 지하주차장(2시간 2,000원)
☞ 국립중앙박물관  www.museum.go.kr

 

※ 전시공고 후 빠른 마감이 예상되오니, 예약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전시는 관람객이 붐비는 인기전시로 관람을 일찍 시작할 예정이오니 시간을 잘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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