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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너지과학과 안태규 교수, 서갑석 연구원,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길 열어
작성자 성균융합원 등록일 2017-05-22 조회수 191
성균관대는 에너지과학과 서갑석 연구원과 삼성종합기술원 허성 박사,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안태규 교수 , 스위스 로잔공과대학 Mohammad Khaja Nazeerudin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결함에 대해 분석하고 밝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의 실리콘 태양전지를 이은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 받고 있다. 기존의 연구들은 손쉽고 조절이 가능한 용액공정을 바탕으로 진행돼 왔다. 그러나 이러한 용액 제작 과정 중 예기치 않은 결함이 생성되고, 이는 곧 태양전지의 효율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연구진은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깊은 준위에 위치한 에너지 결함을 분석하고, 깊은준위결함 분석법을 활용해 결함의 깊이에 따른 분포, 밀도 등의 정보를 얻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에 알지 못했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성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결함의 역할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 핵심기술을 통해 높은 전력 변환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용액 공정으로 처리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학연공동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환경과학 에너지 분야 학술지인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에 5월17일 표지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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