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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KSSCR Annual Meeting-허채정 연구교수 수상
- 2017년 8월 17일~1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SSCR(한국줄기세포학회) 2017 Annual Meeting'에서 우리 연구단의 허채정연구교수가 아래와 같이 수상하였습니다. - KSSCR Best Poster Award / 허채정 연구교수 발표제목: Stress-induced Alteration of the Adult Neurogenesis in the Epndymal Layer of SVZ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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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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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 전국 최다 선정, 4년 연속 전국 1위
- □ 우리대학이 올해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사업에 11개팀이 선정, 전국에서 가장 많은 팀이 선발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를 통해 4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 이번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사업은 한팀당 700~900만원을 지원하여 학부생 3~6명과 지도교수가 팀을 구성하여 학부생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우리대학에서는 이공분야 6개팀, 융합분야 5개팀 등 전체 11개팀이 선정되으며, 2위인 공주대가 5개팀, 3위인 DGIST가 4개팀, 서울대와 연세대가 각각 2개팀이 선정되었습니다. □ 특히 성균융합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서민아 교수가 4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소속 학부생은 총 6명(이유경(15학번), 이현규(15학번), 이재경(16학번), 이정민(16학번), 이주영(16학번), 황온유(17학번)) 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팀 참여 대학생 명단 연구책임자 학과 이름 유우종 (전자전기공학부) 표면탄성파기반 마약 후각 센서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정채현 신소재공학부 이지윤 전자전기공학부 이지원 양준성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적합한 혁신적인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디버그 방법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채현수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김정현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정상목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이동규 추현승 (컴퓨터공학과) 가상현실에서의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화-음성아카이빙 소프트웨어 개발 컴퓨터공학과 양기엽 소프트웨어학과 한상욱 소프트웨어학과 박승호 박재형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자극감응형 초미세 금 나노입자 함유 조직침투능증폭형 암 치료용 나노의약품 개발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문성빈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김명섭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최상진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신현수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이병우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이상호 이진기 (기계공학부) 기능성 표면 제작을 위한 전기방사 섬유의 최적 구조 연구 기계공학부 양상혁 기계공학부 김형진 기계공학부 성석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김승현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이민성 이원영 (기계공학부) 가격 경쟁령 있는 부착형 착색 수소 센서 개발 기계공학부 허진희 기계공학부 백승한 기계공학부 김정중 박성수 (기계공학부) 바이오프린터를 이용한 장 융모 모사 기계공학부 한석규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이유경 조경학과 김영성 최혁렬 (기계공학부) 생체모방을 이용한 박쥐 로봇 개발 기계공학부 송태경 기계공학부 서유현 신소재공학부 고진원 김기현 (약학과) 갓그물버섯의 항암활성 연구와 신규 천연 항암제 발굴 및 기전 연구 약학과 백수철 약학과 이용훈 약학과 김형련 김용호 (나노과학기술학과) 화학적 분자의 컨쥬게이션을 통한 초분자적 단백질 자기조립체 형성 및 구조 조절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이현규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이재경 유전공학과 지현섭 서민아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복합자극에 반응하는 뇌혈류역학 변화 연구 화학과 예재승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이정민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이주영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황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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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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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과학과 안태규 교수, 서갑석 연구원,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길 열어
- 성균관대는 에너지과학과 서갑석 연구원과 삼성종합기술원 허성 박사,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안태규 교수 , 스위스 로잔공과대학 Mohammad Khaja Nazeerudin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결함에 대해 분석하고 밝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의 실리콘 태양전지를 이은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 받고 있다. 기존의 연구들은 손쉽고 조절이 가능한 용액공정을 바탕으로 진행돼 왔다. 그러나 이러한 용액 제작 과정 중 예기치 않은 결함이 생성되고, 이는 곧 태양전지의 효율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연구진은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깊은 준위에 위치한 에너지 결함을 분석하고, 깊은준위결함 분석법을 활용해 결함의 깊이에 따른 분포, 밀도 등의 정보를 얻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에 알지 못했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성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결함의 역할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 핵심기술을 통해 높은 전력 변환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용액 공정으로 처리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학연공동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환경과학 에너지 분야 학술지인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에 5월17일 표지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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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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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과학과 양희준 교수팀, 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 삼성전자가 미래기술로 뇌를 정조준했다. 신경 교세포의 비밀을 밝혀 노화를 억제하는 기초과학 분야 연구를 비롯해 인공지능, 뉴로모픽(neuromorphic) 반도체 등 미래기술 연구개발(R&D)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해당 분야의 국내 대표적인 연구자들을 지원해 중장기적인 IT·과학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일 삼성전자 (2,091,000원▲ 11,000 0.53%)는 2017년 상반기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과제 4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원과제들은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에서 지원하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18개,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에서 운영하는 소재기술과 ICT 분야에서 22개 과제로 구성됐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의 3개 연구분야에 10년 간 총 1조5000억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정부에 의한 기초과학 투자, 신기술 개발 R&D 과제와 달리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이 바라보는 유력한 미래 기술을 선정해 직접 지원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인간 뇌에 초점 맞춘 핵심 지원 과제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정한 지원과제 중 각 분야 중요 과제는 인간 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우선 기초과학 분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과제는 정원석 KAIST 교수가 이끄는 ‘수면 상태와 노화 과정에서 뇌 건강 유지를 조절하는 메커니즘 연구’다. 이 연구는 노화, 수면 과정에서 뇌의 항상성을 조절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히는 게 목적이다. 신경 교세포는 뇌 신경세포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 세포를 말한다. 최근 이 신경 교세포가 뇌 신경네트워크의 불필요한 부분들을 제거해 뇌 건강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정원석 교수는 신경 교세포의 이러한 기능이 수면 및 노화에 따라 변화하는 현상을 연구해 뇌의 항상성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밝힐 계획이다. 고령화 사회 치매 노인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뇌의 노화를 억제하고 뇌 질환 예방·치료에 새로운 기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분야와 ICT 분야에서도 사람의 뇌를 흉내낸 ‘뉴로모픽’ 반도체와 시각정보와 언어정보를 동시에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각각 핵심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먼저 반도체 분야에서는 신소재 개발을 통해 차세대 소자뿐 아니라 뉴로모픽 회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양희준 성균관대 교수의 연구가 주목된다. 뉴로모픽이란 사람의 뇌 신경을 모방한 차세대 반도체로, 기존 반도체와 비교해 성능이 뛰어나면서 전력 소모량이 적어 미래 반도체 시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양희준 교수가 이번 소재 개발에 성공할 경우 전기적 게이팅을 통한 상전이를 세계 최초로 규명할 수 있으며, 멤리스터(memristor) 구조의 특성상 초고집적 소자로 사용될 수 있다”며 “또 R램, P램 등 기존에 알려진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의 대체 기술 후보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각정보와 언어정보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김선주 연세대 교수가 연구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시각 정보를 판단해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보여주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인공지능이 직접 야구, 축구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추출해 편집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공공안전 분야에 도입할 경우 CCTV상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선별해 보여주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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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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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2017 THE ‘아시아대학평가’ 국내종합사립대 1위, 아시아 13위
- 성균관대, 2017 THE ‘아시아대학평가’ 국내종합사립대 1위, 아시아 13위 서울대9위, 성균관대 13위, 고려대 20위, 연세대 29위 싱가포르 국립대 2년째 1위, 베이징대 2위, 칭화대 3위… 중국,홍콩 대학 세계화로 약진 성균관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2017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 13위로 국내종합사립대 1위에 선정되었다. 영역별로는 교육여건 56.0점, 연구실적 55.5점, 논문피인용도 66.5점, 산학협력수입 88.9점, 국제화39.6점, 총점 60.2점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타대학은 서울대 66.1점, 고려대 52.8점, 연세대 48.8점으로 평가되었다. 논문의 질적 측면을 측정하는 논문피인용도는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성균관대가 가장 높았다. 성균관대(66.5점), 울산대(60.8점), 서울대(58.8점), 고려대(49.2점), 경희대(48.5점) 등이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2017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 13위로 국내종합사립대 1위에 선정되었다. 영역별로는 교육여건 56.0점, 연구실적 55.5점, 논문피인용도 66.5점, 산학협력수입 88.9점, 국제화39.6점, 총점 60.2점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타대학은 서울대 66.1점, 고려대 52.8점, 연세대 48.8점으로 평가되었다. 논문의 질적 측면을 측정하는 논문피인용도는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성균관대가 가장 높았다. 성균관대(66.5점), 울산대(60.8점), 서울대(58.8점), 고려대(49.2점), 경희대(48.5점) 등이 뒤를 이었다. 교육 여건과 연구실적 항목에선 서울대가 교육 여건에서 71.3점, 연구실적부문에서 72.9점을 받아, 종합대중 국내 대학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교육 여건 항목에선 서울대에 이어 성균관대(56점), 연세대(48.5점), 고려대(45.4점), 중앙대(43.4점), 한양대(40.1점) 순으로, 연구실적 부문에선 서울대에 이어 성균관대(55.5점), 고려대(53.2점), 연세대(46.1점), 경희대(43.3점), 한양대(42.7점), 중앙대(39.5점)까지 10위 안에 들었다. 성균관대학교가 13위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결과를 나타내는 가운데 중국 푸단대 16위, 상하이자오퉁대가 18위를 기록, 중국대학의 약진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를 주관한 THE의 필 베이티 편집장은 “중국에서는 베이징대와 칭화대 정도만 유명했는데 최근 수십년간 집중 투자가 이뤄진 결과 푸단대나 상하이자오퉁대 등 많은 대학들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훌륭한 교수진을 확보하면 교수들의 명성에 따라 해외 학생들도 많이 오고 교수진이 실력이 좋으면 연구 성과도 당연히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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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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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학년도 BME학과 새내기 새로배움터(2.16~18)
- 2017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OT 및 새내기 새로배움터를 2017. 2. 16(목) ~ 2.18(토), 양일간 진행하였습니다. 박재석 교수님께서 BME학과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2017학번 신입생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고, N센터 투어도 하였습니다. 교내에서 간단한 OT를 마친 후, 제부도에서 2박 3일동안 새내기 새로배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놀이, 학습을 통해 신입생, 그리고 선후배 간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BME학과 신입생 여러분 모두의 입학을 축하드리며,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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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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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과학과 김성웅교수, BME학과 김태일 교수 2016 Young-Fellowship 선정
- 우리 대학에서는 2003학년도부터 재직교수 중 국내 최고 또는 세계적 표준(World-class Standards)에 이미 안착했거나 접근 가능성이 있는 최우수교수에 대하여 파격적인 연구지원과 명예를 부여하는 펠로십(Fellowship)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균융합원 에너지과학과 전임교원 김성웅 교수님과, BME학과 겸임교원 김태일 교수님께서, 우수한 연구성과와 세계적인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성균관대학교에서 선정한 올 해의 Young-Fellowship 교수로 선정'되셨습니다. 김태일 교수 김성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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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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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문화체험/3.4(토) 이집트 미라, 죽은 자들의 세계(용산국립중앙박물관)
- 박물관 문화체험/3.4(토) 이집트 미라, 죽은 자들의 세계(용산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과 함께 하는 교직원 문화이벤트 -'영원한 삶을 위한 여정' 고대 이집트와 만나는 시간(국립중앙박물관) 성균관대박물관(관장 조환)은 새 학기를 여는 첫 번째 문화체험행사로,《이집트 보물전(展), 미라 한국에 오다》관람을 기획했다. 개막 두 달 만에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한 전시로, 이집트 유물 가운데 최고수준이라 평가받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박물관 소장품들로 이루어졌다. 사람과 동물 미라, 목관, 조각품 등 230여점의 유물로 구성된 이번 특별전은 사후세계를 중시했던 이집트인의 정신세계를 조명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를 꼽는다면 아마도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라’일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 단어들은 죽음과 관련된 것이다. 무덤을 건축하고 장례를 위해 다양한 보물들을 비롯하여 관, 조각상과 같은 물건들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이집트인들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능, 즉 생존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지극히 실용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무덤에 넣을 목적으로 제작되는 물건들과 무덤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의식들은 무덤 주인의 성공적인 사후세계로의 진입, 더 나아가 영원한 삶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죽음 이후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은 왕과 귀족뿐만 아니라 평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집트인들이 가지고 있었다. 동물을 사람과 비슷한 존재로 생각한 이집트인들은 신의 모습으로 동물을 표현하여 숭배하였고, 사람과 똑같이 미라로 만들었다. 《이집트 보물전》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꿈꾸었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과정과 신비로운 보물들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새봄의 활력과 함께 찾아온 2017년의 첫 학기를 박물관이 준비한 수준 높은 전시와 함께 시작하기 바란다. 시간 : 2017년 3월 4일(토) 9:30-11:00 장소 :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대상 : 성균관대학교 교수-직원 및 가족 인원 : 선착순 30명 참가방법 : 2월 22일(수) 오후 1시부터 전화접수(760-1322 /월-금 9:00-17:00) ※기획전시 입장료(13,000원) 무료제공 모임 장소 :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매표소 앞(2017년 3월 4일(토) 9:20) 교통안내 :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와 용산가족공원 방향으로 전방 150m에 위치. / 자가용 이용시 국립중앙박물관 지하주차장(2시간 2,000원) ☞ 국립중앙박물관 www.museum.go.kr ※ 전시공고 후 빠른 마감이 예상되오니, 예약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전시는 관람객이 붐비는 인기전시로 관람을 일찍 시작할 예정이오니 시간을 잘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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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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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료
- 우리 대학교 일반대학원(원장 이순원)은 지난 2월 13일(월) 양 캠퍼스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차원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10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첨단강의실에서, 오후에는 15시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였고, 모두 460여명의 대학원 신입생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대학원장의 일반대학원 소개와 함께 대학원정책/성균융합원행정실에서 학사제도, 대학원 생활, 장학금 및 연구지원제도에 대해 대학원 공통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순원 일반대학원장은 "대학원 생활에 많은 좌절과 실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계속 학업과 연구에 정진하여 모든 학생들이 꿈을 이루길 바란다" 고 하였다. 한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첨부의 오리엔테이션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인문사회 캠퍼스 자연과학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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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2-16
- 조회수 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