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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와 나고야대, 11.24(목),25(금) 공동 심포지엄 개최
- 성균관대와 나고야대, 공동 심포지엄 개최 공동연구분야 발굴·확대 및 연구인력 교류 활성화의 문 열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학과장 서민아)와 나고야대학교(총장 Seiichi Matsuo)가 지난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이틀 간, 를 주제로 본교 자연과학캠퍼스(부총장 유지범) N센터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성균관대학교-나고야대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및 공동연구 강화 △ 저명한 해외 학자 초청을 통한 국제적 연구 동향 파악, 신경과학분야 신기술·기법 습득 및 국제적 연구협력 네트워크 확대 △ 공동 심포지엄 정례 개최를 통한 공동연구 분야 발굴·확대 지속 및 연구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 추가 모색 등을 진행할 수 있었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는 의공학의 중점분야(뇌과학, 생체재료, 첨단의료기기) 개척을 통한 세계 최고수준의 글로벌 바이오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5학년도에 출범하였고, 기초과학연구원 뇌과학이미징연구단(단장 김성기)은 뇌의 전반적 기전을 밝히기 위해 기능성 자기공명 영상 기법 등을 이용한 첨단 뉴로이미징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는 본교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과이며, 뇌과학이미징연구단은 국가의 지원을 받는 대표적인 연구기관으로서 외부 기관과의 교류 및 공동연구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 개최로 연구목표, 비전, 연구인프라·시설, 연구성과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글로벌 Brand Power를 강화할 수 있었다. □ 차기 공동 심포지엄은 를 주제로 2017년 11월 경 나고야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 나고야대 단체사진 유지범 부총장 나고야대 총장 서민아 교수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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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1-30
- 조회수 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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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주요 연구사업 유치 성과 국내 최고 수준 달성
- 2016년 주요 연구사업 유치 성과 국내 최고 수준 달성 우리대학이 2016년에도 연구비 수주 실적 최고 대학으로의 위치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먼저 2016년 상반기 중대형 연구사업 10개 연구센터(단)이 선정되어 앞으로 약 380억원 규모의 지원받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박사연구원에게 연간 5천만원을 지원, 미래의 신진연구자를 육성하는 리서치펠로우[RF] 사업에 107명이 선정, 전국 대학중 1위를 차지하였으며, 연간 5천만원씩 3년을 지원하는 2016 하반기 개인기초연구지원 사업(외국인 연구자 부문)에도 17명이 선정되어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2016 Global Ph.D. Fellowship 사업 사립대 1위(30명 선정), 학부생 창의융합형 연구사업 선정 전국 1위(14명 선정)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유지범 부총장(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대학의 눈부신 성과는 교수, 학생, 연구원, 교직원 등 구성원 모두가 협력하여 이뤄낸 성과이며, 이는 세계 50위권의 연구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인 비전2020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균융합원에서는 총 6명이 리서치펠로우로 선정되었습니다. (신개념융복합에너지과학연구소 2명, 융합에너지글로벌창조인재양성사업단 4명) 2016 상반기 중대형 연구사업 선도연구센터(SRC) 85.6억원 (7년) 천기상 (수학) 사회과학연구지원 (SSK, 대형) 24억 (4년) 공동성 (국정) 기초연구실(BRL) 14억 (3년) 송충의 (화학) 24억 (4년) 이숙종 (행정) 14억 (3년) 김인수 (약학)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35억 (5년) 이내응 (신소재)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연구단) 71억 (5년) 박남규 (화공) 36억 (5년) 이준엽 (화공/고분자) 글로벌연구실 (GlobalResearchLab) 30억 (6년) 유원종 (SAINT) 47.5억 (5년) 권기원 (반도체) 2016 리서치펠로우[RF]사업 선정 현황(전국 1위, 연54억 3년간) 2016 하반기 개인기초연구지원 사업 선정 현황(외국인 연구자, 전국 1위, 연 8.5억 3년간) 2016 Global Ph.D. Fellowship 사업 선정(사립대 1위, 연 9억, 3년) 학부생 창의융합형 연구사업 선정결과 보고(전국 1위, 팀당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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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1-24
- 조회수 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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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반도체 두께의 10분의 1" 초박막 반도체 개발
- IBS·성균관대 등 공동연구팀 "그래핀-이황화몰리브덴 광센서 개발"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를 이용해 실리콘 반도체 두께의 10분의 1에 불과한 초박막 반도체를 개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단장 이영희)과 성균관대 유우종 교수, 미국 UCLA 시앙펑 두안 교수 공동연구팀은 1.3 나노미터(nm, 10억분의 1m) 두께의 초박막 '그래핀-이황화몰리브덴'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우종 교수는 "웨어러블 기기와 사물인터넷 등에 활용되는 초소형 반도체, 고효율 광전소자, 신개념 투명 유연소자 개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권위있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이날자에 실렸다. UR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9/0200000000AKR20161109096200063.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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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1-11
- 조회수 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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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News & World Report 평가... 성균관대 한국 대학 중 3위
- US News & World Report 평가... 성균관대 한국 대학 중 3위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전 세계 65개 나라, 1천 개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적 연구 실적 평판, 지역적 연구 실적 평판, 출판물, 세계적 공동연구, 가장 많이 인용된 1%의 논문의 수와 출판물의 비율 등 총 12가지 항목을 차등 배점해 그 점수의 총합계로 순위를 매겼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89.3점)까지 미국 대학이 1∼5위를 휩쓸었고, 영국의 명문인 옥스퍼드대(88.1점)와 케임브리지대(86.3점)가 각각 6위, 7위에 자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119위·67.6점)를 필두로 한국과학기술원(공동 187위·63.4점), 성균관대(공동 236위·61점), 포항공대(공동 261위·59.8점) 등 29개 대학이 1천 위 안에 포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6/0200000000AKR20161026009900075.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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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1-03
- 조회수 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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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황리에 개최
- 201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황리에 개최 우리 대학교 일반대학원(원장 이순원)은 지난 8월 29일(월) 양 캠퍼스 대학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차원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10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첨단강의실에서, 오후에는 15시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였고, 모두 200여명의 대학원 신입생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대학원장의 일반대학원 소개와 함께 대학원정책/성균융합원행정실에서 학사제도, 대학원 생활, 장학금 및 연구지원제도에 대해 대학원 공통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순원 일반대학원장은 "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원 입학식을 겸하는 자리이며,향후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을 위해 참고가 되길 바란다" 고 하셨습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첨부의 오리엔테이션 자료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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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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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연구진, 뇌 속 실시간 관찰 가능한 ‘두개골 윈도’ 개발
- 김성기 기초과학연구원(IBS)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장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팀은 살아 있는 동물의 뇌 속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치료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안정적인 상태의 뇌에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결과는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 10일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연구팀은 소프트 윈도를 국내에 특허 등록했다. URL : http://news.donga.com/3/all/20160612/78616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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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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